[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범양건영은 내달 8일 서울중앙지법에서 회생계획안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 집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24일 공시했다. 시간은 오전 10시, 장소는 서울법원종합청사 제3별관 제1호 법정이다.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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