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운전자 과실 타이어도 무료보상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한국타이어는 한화손해보험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한국타이어 안심서비스를 실시한다. 한국타이어 판매대리점인 티스테이션에서 구매ㆍ장착한 타이어가 운전중에 수리가 불가능한 상태로 찢어지거나 손상된 경우 같은 사양의 타이어를 무료로 바꿔주는 서비스다. 운전자 과실에 의한 타이어 손상 시에도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동일한 타이어로 보상받을 수 있다. 차량당 1회에 한하며 구매일로부터 6개월 미만, 주행거리가 8000㎞ 이하일 때 적용된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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