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박지윤과 프로듀서 프라이머리가 함께하 녹음실 사진이 화제다.지난 20일 박지윤 소속사 미스틱89는 박지윤의 공식 페이스북에 프라이머리와 녹음실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게재된 사진 속 박지윤과 프라이머리는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프라이머리와 박지윤은 화이트 룩을 입은 채 수줍은 듯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이 두 사람은 경희대 포스트모던학과 동문 출신으로도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지윤 프라이머리 녹음실'에 네티즌들은 "박지윤 프라이머리 같은 동문이구나", "이번 박지윤 노래 좋아", "박지윤 프라이머리 왠지 어색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프라이머리는 박지윤의 새 싱글 앨범 '미스터(Mr.)'의 타이틀곡 '미스터리'를 작사 작곡으로 참여했다.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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