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GS건설은 지엘피에프브이원에 1236억8000만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한다고 23일 공시했다. 보증 규모는 자기자본의 3.09%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이달 31일부터 2014년 3월 31일까지다.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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