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AK플라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 겨울에도 꾸준히 유행할 패션 아이템으로 오버사이즈 코트를 선보인다.오버사이즈 코트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길이와 넉넉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남자친구의 옷을 빌려 입은 듯한 느낌 때문에 '보이프렌드룩'이라고도 불리며, 부피감 있는 상의나 여러 겹으로 입은 옷 위에도 부담 없이 매치할 수 있다. 캐주얼부터 정장까지 다양한 스타일에도 잘 어울린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