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균형 보디빌더…'팔뚝이야? 허리야?'

▲불균형 보디빌더(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불균형 보디빌더'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불균형 보디빌더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사진 속에는 둘레가 31인치(약 79㎝)나 되는 어마어마한 두께의 팔뚝을 가진 남성이 보인다.이 남성은 이집트계 미국인 보디빌더로 하루 2번씩 10년 동안 운동을 한 끝에 지금의 팔뚝을 가지게 됐다고 알려졌다. 팔의 이두근 부분이 다른 신체부위에 비해 발달돼있다.'불균형 보디빌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 정말 징그럽다", "팔뚝만 저렇게 운동하는 이유가 뭘까?", "팔에 과일이 달린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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