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릴리안, 40cm 길이 생리대 출시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깨끗한나라(대표 이기주)의 여성위생용품 브랜드 릴리안(www.thelilian.co.kr)은 40cm 길이로 자는 동안 샘 걱정 없이 편안한 '순수한면 오버나이트 슈퍼롱' 생리대를 17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미국 코튼마크 인증을 받은 100% 순면커버를 사용해 순하고 편안하며, 40cm의 길고 넓은 구조로 엉덩이를 완벽하게 감싸주고 자는 동안 뒤척임에도 생리혈이 샐 걱정을 줄여준다. 자연 순면 그대로의 격자무늬 패턴을 적용해 흡수력을 한층 향상시켰으며 ▲형광물질 ▲색소 ▲염소표백제 ▲화학향료 ▲포름알데히드 등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5 무첨가 처방'으로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