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159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두산중공업은 케이원바로세움제일차에 159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53%에 해당하는 규모다.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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