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1년 반 만에 '음악중심' 대기실 셀카 공개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티아라가 1년 반 만에 찾은 '음악중심' 대기실에서의 셀카를 공개했다.티아라는 12일 소속사를 통해 팬들이 선물해 준 음식으로 점심을 해결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티아라는 지난 10일 8번째 미니음반 'AGAIN(어게인)'을 공개하며 더블 타이틀곡 '넘버나인'과 '느낌 아니까'로 컴백했다.음원 공개 후 타이틀 곡 '넘버나인'은 벅스, 소리바다, 싸이뮤직 등에서 1위를 기록했고 뒤이어 '느낌아니까'는 2~3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현재에도 여전히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 중이며 그 외 사이트에서도 2~3위를 기록하며 더블 타이틀곡 모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티아라는 "우리에게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과분한 성적표"라며 "묵묵히 무대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며 멋진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많은 사랑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티아라는 오늘(12일) 오후 3시 50분 MBC '쇼! 음악중심' 무대에 올라 컴백 무대를 선사한다.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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