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비버, 산다라박 볼에 입맞춤 '혹시 사심?'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팝가수 저스틴비버와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이 함께 한 뒤풀이 사진이 화제다.미국 힙합계 유명인사 벤볼러는 11일 자신의 웨이보에 "어젯밤 저스틴 비버와 산다라 박과 VIP 룸에서"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게재된 사진 속 산다라박과 저스틴비버, 벤볼러는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저스틴비버는 산다라박 볼에 입맞춤 포즈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저스틴비버 산다라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스틴 비버 혹시 산다라박에게 사심?", "산다라박 놀란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저스틴 비버는 지난 10일 내한 공연을 펼친 후 서울 역삼동의 T클럽에서 지드래곤, 씨엘, 산다라박, 효연, 박재범 등과 함께 뒤풀이 파티를 가졌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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