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사례 이룬 잠실야구장[사진=정재훈 기자]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한국야구위원회(KBO)가 티켓 예매 취소분에 대한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 11일 오후 6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넥센과 두산의 준 플레이오프 3차전이다. 오후 3시부터 잠실구장 매표소에서 판매하며, 1인당 구매는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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