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부활' 김태원, 소외계층 청소년 '멘토'로 나선다

▲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10일 열린 ICT 기반 양방향 멘토링 플랫폼 ‘드림스쿨’ 출범 기자간담회에서 멘토로 참여한 록밴드 ‘부활‘의 기타리스트 김태원 씨(오른쪽)가 멘티 김하늘 군(가운데)에게 기타에 관해 조언하고 있다. KT는 소외계층 청소년 100만명을 대상으로 희망진로, 적성, 특기 등을 찾아 적합한 멘토를 연결해 수업을 진행하는 드림스쿨을 운영한다. KT는 이날 ‘KT그룹희망나눔재단’ 설립과 100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기금 조성 등 그룹 차원의 희망생태계 구축방안도 함께 발표했다.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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