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LG패션의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Lafuma)가 다운점퍼 '헬리오스'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 헬리오스 시리즈는 이탈리아 아웃도어 업계 거장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르코가 직접 디자인 및 패턴에 참여, 제작한 SRT(Shrinking Rubber Thread 안감 고무사) 기술로 재킷 내부가 몸에 밀착되는 피팅감을 제공해 더욱 스타일리시한 아웃핏으로 표현되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헬리오스는 윈드스타퍼 2L 원단을 사용해 발풍성과 발수성, 투습성을 높였다. 또한 태양광과 인체에서 발생하는 원적외선을 흡수해 점퍼 내부로 열을 되돌려주는 써모트론(Thromotron) 발열안감을 등판에 장착해 보온성을 강화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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