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커뮤니티 모바일 최적화, 댓글 알림, 관심종목 시세 기능 탑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600만 회원 기반 증권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 팍스넷(대표 최상주·이세정)은 공식 애플리케이션 '팍스넷'을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으로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팍스넷 공식 앱은 커뮤니티(증권토론, 종목토론실) 정보를 최적화된 화면에서 확인하는데 주안점을 두었으며, 게시물을 트위터·페이스북·카카오톡을 통해 공유할 수 있는 소셜 공유 기능과 실시간 댓글 알림 기능을 갖췄다. 팍스넷 관심종목 동기화 및 실시간 시세, 외부 종목게시판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공식 앱 출시를 기념해 11월3일까지 소문 내기, 리뷰 쓰기, 첫 글 작성 시 추첨 경품을 제공하는 총 3가지의 론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팍스넷 웹(//goo.gl/Nucle7), 모바일웹 이벤트 페이지(//goo.gl/Jb9y9B)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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