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한달 만에 사용자 50만명을 넘어서면서 NAVER 24% 한진칼 46% 등의 어마어마한 단기 수익률에 이어 또 상한가 종목이 터졌다.
위 화면과 같이 보유선(Sell Line)이라는 고유의 기능을 내세워 언제 팔아야 할 지의 명확한 해답을 제시 해 줌으로써 올라도 불안 내려도 불안인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를 더욱 안정시켜주어 차 후에 전업 투자자로서의 독립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 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또한 W차트, 재료 알람, 자동 분할 매매 등 특허 출원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어떠한 장세에도 무너지지 않는 확고한 원칙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큰 수익을 기대 할 수 있다.이제는 네비게이션이 차량에 기본으로 장착되고 있는 만큼 주식 네비게이션도 성공 투자라는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한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자동 매매 기능이 탑재된 후속 버전 출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Special 관심집중 종목 - 온세텔레콤, 브리지텍, 동원수산, 디지아이, 피에스텍※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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