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태풍 다나스의 이동경로, 오늘 밤 최대 고비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직원들이 실시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태풍 다나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대응 체계를 최고 단계인 3단계로 격상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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