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백조주택이 지난 5일 수도권 첫 '예미지'인 동탄2신도시 17블록 예미지 신축공사 현장에서 무재해·무하자 예미지 건설을 위한 품질실천 서명식을 열었다. 사진은 정성욱 금성백조주택 회장(오른쪽 여섯번째)과 임직원, 협력사 대표 등이 무재해·무하자 선포식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이다.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금성백조주택은 지난 5일 수도권 첫 '예미지' 브랜드 아파트 현장인 동탄2신도시 17블록에서 무재해·무하자 예미지 건설을 위한 품질실천 서명식을 열었다.이어 무재해·무하자 예미지를 위한 선포식과 결의대회가 열렸다. 금성백조주택 임직원 대표와 협력사 대표가 무재해·무하자를 위한 품질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서명식을 가졌다.이날 정성욱 금성백조주택 회장은 "수도권 첫 진출 예미지인 만큼 금성백조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우수한 품질을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한편 금성백조주택은 지난해 11월 동탄2신도시 17블록 예미지의 성공적인 분양에 이서 이달 하순 대전 대덕R&D특구 A1블록에서도 죽동 예미지를 분양한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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