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슈퍼스타K5' 박재정의 첫 생방송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지난 4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엠넷 '슈퍼스타K5'에서는 TOP10의 첫 생방송 무대가 방송됐다.이날 박재정은 성시경의 '차마'를 선곡, 특유의 중저음 톤과 안정된 발성으로 노래를 불렀다.이후 심사위원 이승철은 "좋은 보컬 톤을 타고 났다. 원곡을 뛰어넘는 가창이었다"며 91점을. 윤종신은 "노래의 스펙트럼이 넓다. 멋진 발라드 가수가 될 것 같다" 며 93점을 줬다. 특히 이하늘은 "무난했다. 예측할 수 있는 무대였지만 잠재력이 있다. 이를 터트려야 한다"며 83점을 줘 눈길을 끌었다.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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