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샤이니의 신곡 '에브리바디(Everybody)'가 베일을 벗는다. 샤이니는 오는 6일 오후 8시부터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 한전 앞 특설무대에서 'SHINee COMEBACK SPECIAL in 강남 한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2013 강남 한류 페스티벌'의 엔딩 무대를 장식하는 이번 공연에서 샤이니는 전 세계 팬들을 위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이날 공연에서 샤이니는 '드림걸(Dream Girl)', '셜록' 등 히트곡은 물론 정규 3집 합본 앨범에 수록된 타이틀 곡 '에브리바디'와 신곡 '너와 나의 거리(Selene 6.23)'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더불어 전현무와 EXO 수호, 백현이 스페셜 MC를 맡아 샤이니와 함께 새 앨범 소개 및 컴백을 앞둔 소감 등 다양한 이야기도 함께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샤이니 미니앨범 5집 '에브리바디'는 오는 14일 발매된다.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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