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골프 GO~] 테일러메이드 'SLDR'

"가볍게 밀어서 튜닝한다."테일러메이드의 SLDR드라이버(사진)다. "역대 최대 비거리를 구현한다"는 야심작이다. 일단 클래식한 디자인에 종전의 화이트에서 벗어나 실버 색상으로 변신했다는 게 눈길을 끈다. 핵심은 '낮고 전방에 위치한 무게중심위치(Low-forward CG)'다. 비거리 증대의 필수 요소인 높은 런치각과 낮은 스핀을 위해서다. 튜닝은 '슬라이딩 방식'으로 진화했다. 솔 앞부분에 장착된 추를 트랙에 따라 밀기만 하면 무게중심을 바꿀 수 있다. 추의 무게는 18g이다. 드로우 샷을 원하면 힐 방향으로, 페이드 샷을 원하면 토우 방향으로 5.5mm 간격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공 궤적은 최대 27야드까지 조정할 수 있고, 총 21가지의 세팅이 가능하다. '로프트 조정 기술(Loft Sleeve Technology)'도 접목됐다. ±1.5도 범위에서 12가지 변경이 가능하다. 로프트를 올릴수록 페이스 각이 닫히고, 내릴수록 페이스 각이 열린다. 9.5도와 10.5도 등 2종류, 샤프트는 3가지다. 미쯔비시사 TM1-114샤프트가 먼저 출시됐고, 미쯔비시 디아마나W60S와 그라파이트 디자인 투어AD는 11월 출시 예정이다. (02)3415-73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스포츠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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