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삼성선물 멤버십 서비스(SF Members)는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안산과 충북에서 지방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오는 8일 안산 상공회의소, 10일 충북 중소기업청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2013년 연말 환율전망 및 수출입기업의 환위험 대응전략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최근 외국인 주식 매입세가 지속되면서 원화 강세가 어디까지 갈지 환율의 움직임에 관심이 쏠려있는 지금, 연말환율을 전망해 환리스크에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참가비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지방세미나는 삼성선물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선물 멤버십서비스팀(02-3707-3937)과 외환전략팀(02-3707-3543)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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