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내달 18일까지 과거에 출시된 차량에 대해 특별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2013 클래식 캠페인을 진행한다. 2007년 12월 31일 이전에 등록된 모든 재규어, 랜드로버 차량 보유 고객이면 누가나 신청해 전국 13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교환, 브레이크 시스템 등 총 32개 항목이며 일반부품 및 액세서리 구입 시 20%, 공임비 10% 할인을 적용해 준다. 서비스 기간 중 예약하면 해당 기간이 끝나도 같은 혜택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서비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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