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28일 강서 목동 서비스센터에서 서비스 클래스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벤츠의 브랜드 역사, 차별화된 기술을 비롯해 차량 사후관리(AㆍS)에 대해 소개하기 위해 준비된 이번 행사에는 벤츠 고객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 팬 일부가 초대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서비스&파트 부문의 조규상 부사장은 자사의 차별화된 AㆍS 기술력과 서비스 등을 고객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한편 벤츠 브랜드의 역사, 차량관리 노하우 등도 알려 줬다.최신 시설을 비롯해 공인 기술자가 서비스 과정을 직접 시연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참가자 가운데 벤츠 차량 고객에게는 현장에서 공인 기술자에게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줬다. 다음 서비스 클래스는 내달 12일 방배 서비스센터에서 열린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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