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희림은 44억9445만원 규모의 광교택지개발사업지구 내 에콘힐 PF사업 건설사업관리(CM)용역 계약이 해지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해지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3.09%에 해당한다.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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