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로버트보쉬 전동공구사업부는 일반 소비자들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18볼트(V) 충전공구 콤보세트 2종을 26일 선보였다. 콤보세트 2종은 가벼운 무게와 강력한 성능으로 셀프 인테리어 작업에 주로 사용되는 18V 리튬이온 충전 임팩트 드라이버를 기본으로 하며 드릴드라이버를 추가한 'GDR & GSR 콤보세트', 그라인더를 함께 제공하는 'GDR & GWS 콤보세트' 두 가지로 구성됐다. 수명이 2배 높아진 배터리팩이 기본으로 구성돼 더욱 강력해진 작업 효율성을 누릴 수 있다. 가격은 30~40만원 초반대.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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