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세아제강은 창원특수관 공장을 직장폐쇄키로 지난 24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세아제강은 "당사 노조의 파업 이후 설비가동 안정성을 위해 쟁의행위에 참여하는 사원 전원에 대한 무기한 직장폐쇄 실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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