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이상규 사장 지분율 확대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인터파크는 23일 이상규 사장의 지분율이 기존 2.56%에서 2.57%로 0.01%포인트 확대됐다고 공시했다.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