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가을을 맞아 'BB(Balance back)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패키지는 로우가닉(Raw-ganic) 푸드가 룸서비스 조식으로 제공되어 선선한 가을날씨와 함께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가장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고 재료 본연의 영양과 맛을 살리는 조리법으로 제공되는 로우가닉 푸드를 객실에서 편안하게 맛보며 즐기는 여유는 마음의 안정은 물론 몸의 균형까지 되찾을 수 있다. 본 패키지 이용 시 스탠다드 룸에서의 1박과 휘트니스 클럽과 사우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22만원. 또한 5만원 추가 시 로우가닉 2인 룸서비스 조식과 함께 프렌치 컨템프로리 양식당 ‘더 비스트로’에서의 2인 BB디너가 추가로 제공된다. ‘더 비스트로’의 BB디너는 신선한 야채와 함께 그릴에 구운 허브 닭 가슴살 구이와 수제 초콜렛 크림블이 디저트로 함께 제공된다.문의 02-567-1101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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