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그룹, 中 상하이서 '런닝맨' 팬미팅 개최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스타그룹 엔터테인먼트가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팬미팅을 진행한다.17일 스타그룹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런닝맨' 팬미팅이 오는 10월 5일 상하이 따우타이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펼쳐진다. 이날 팬미팅 행사에는 개리, 하하, 김종국, 지석진 등이 참석해 이들의 개인기는 물론, 팬들과 함께 하는 코너를 마련한다.스타그룹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팬미팅에서는 중국 팬들이 직접 '런닝맨'의 오락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한국 엔터테인먼트를 알리기 위해서다"라면서 "한-중 엔터테인먼트의 교류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스타그룹엔터테인먼트(//newstargroup.com.cn)는 한국과 중국, 양국 간 문화 소통을 잇는 든든한 다리로 활약하고 있다.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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