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의 자회사인 우동·돈까스 전문점 ‘우쿠야 (U9)’ 는 다음달 31일까지 신메뉴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쿠야는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가을을 맞아 '큐니쿠 우동'(7500원)과 '카라이 우동'(8500원)을 선보였다. 행사기간 주문 고객에 한해 10% 할인 이벤트를 한다.큐니쿠 우동은 소고기를 주 재료로 사용해 고소함이 일품인 메뉴이다. 카라이 우동은 해산물과 청량고추가 어우러져 얼큰한 국물맛이 특징이다.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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