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코스모신소재는 충북 충주공장 내 양극활물질 라인 증설에 12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자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3.62% 규모다. 투자 기간은 오는 2015년 9월30일까지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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