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주식 88만 주를 시간외 매매로 사들였다고 13일 공시했다.앞서 신 회장은 9∼12일 롯데손보 주식 12만 주를 매입한 바 있다. 이날 또 주식을 사들여 신 회장이 보유한 주식은 100만 주가 됐다. 비율은 1.49%다.오종탁 기자 ta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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