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현대그린푸드는 추석을 앞두고 제주흑우와 흑돈으로 구성한 '제주검은 보물세트'를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제품은 오는 18일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무역점·목동점에서 100세트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흑우 등심(1㎏)·불고기(1㎏) 2kg와 흑돈 삼겹살(500g)·목살(500g) 1㎏ 등 3㎏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27만원이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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