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랑 식사랑 체험 행사 떠나는 관계자 격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10일 오전 8시 강남구 논현1동 논현초등학교 앞에서 ‘農사랑·食사랑’ 체험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논현1동 11개 직능단체장과 회원 등 90명의 구민이 ‘충북 영동 비단강 숲 마을’로 출발했다. 이 날 출발장소를 찾은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행사 관계계자들을 격려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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