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잡스를 꿈꾸다' 창조경제 포럼 내일 개최

[아시아경제 산업2부] "다산, 잡스, 세종을 다시 꿈꾸다."'창조경제'는 우리의 상상력에서 시작됩니다. 개인의 아이디어와 열정, 도전정신을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것은 박근혜정부의 핵심 과제이자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실천 전략입니다. 창조경제의 구현을 위해서는 결국 '창의적인 인재'가 필요합니다. 오는 1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대회의장에서 열리는 '2013 대한민국 창조경제-The Creative People' 포럼은 우리 국민의 창의력과 상상력으로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이 포럼은 아시아경제신문이 지난 6월 개최한 '미래의 C를 뿌리다, 창조경세제민(經世濟民)'의 후속편으로, 창조경제의 근간인 창의적인 인재 육성 방안에 초점을 맞췄습니다.포럼에는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꽃보다 할배'를 제작한 나영석 CJ E&M 프로듀서와 소셜커머스 쿠팡의 공동 창업자인 윤선주 EF 한국지사장, 국민 내비 김기사 개발자 박종환 록앤올 대표 등이 연사로 나서 창의적인 삶을 살아온 얘기를 들려줍니다. ◆행사명 : 2013 창조경제포럼 -The Creative People◆날짜 : 9월12일(목) 오후 2~5시◆연사 : 김영휴 씨크릿우먼 대표, 나영석 CJ E&M 프로듀서, 박종환 록앤올 대표,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 윤선주 EF 한국 지사장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대회의장◆주최 :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팍스TV◆후원 : 기획재정부,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문의 : 아시아경제신문 산업2부 (02) 2200-2086산업2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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