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왕' 조용필, 15년 만에 '日 정복' 나선다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가왕(歌王)' 조용필이 일본 열도 정복에 나선다.조용필은 오는 11월 7일 일본 도쿄 국제포럼홀에서 '원나잇 스페셜(One Night Special)' 공연을 열기로 확정 짓고 현지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조용필의 일본 콘서트는 지난 98년 11개 도시 투어 후 15년 만이다.그의 이번 공연은 '헬로' 투어의 일환으로 일본반 발매를 기념하는 의미도 포함됐다. 조용필은 오는 16일 한국반에 수록된 10곡 외에도 일본어로 녹음된 '바운스' '걷고 싶다', '헬로'가 추가로 담긴 일본반 '헬로'를 발매한다.특히 일본반 초도 한정판에서는 새롭게 편집한 '헬로'의 뮤직비디오와 조한선이 열연한 '걷고 싶다' 뮤직비디오, 그리고 올해 상반기에 이뤄진 전국투어의 하이라이트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한편, 조용필은 지난 주말 '2013 조용필&위대한탄생 투어콘서트 헬로' 순천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울산, 수원, 일산, 광주, 창원 등에서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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