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 동구(청장 노희용)는 9일 학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장(20포), 행복식당대표(매월 5포대), (주)진평(매월 8포대)에서 후원한 백미를 전달받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60세대에 전달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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