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공자학원(원장 이정식)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광주지역 모범우수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제8회 한중 꿈나무 교류행사’를 실시했다. 한중문화우호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류행사에는 정희경(운리중 2년) 양 등 광주지역 9명의 모범우수학생을 비롯한 전국 30여명의 청소년들이 중국 북경으로 초청돼 천안문, 자금성, 만리장성, 용경협 등 문화탐방과 함께 중국 모범청소년들과의 교류행사를 가졌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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