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5일 오후 대법원 대법정에서 방청객들이 통상임금 관련 소송의 전원합의체 공개변론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통상임금은 연장·야간·휴일근무 수당을 산정하는 기준으로,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할지를 두고 경영계와 노동계가 극한 대립을 보이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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