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삼환기업은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 결정에 따라 금속구조재를 제조하는 삼환종합기계공업을 계열회사에서 제외한다고 5일 공시했다. 이로써 삼환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 수는 15개에서 14개로 줄었다.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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