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국민행복을 위한 서민금융상담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상담행사는 서민들의 금융 애로와 고충 해소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24개 기관의 전문가들이 개별 상담부스에서 서민, 자영업자 대출, 전환대출, 신용회복 지원, 학자금 대출 등에 대한 1대1 상담을 진행한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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