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전국 부동산 가치 상승률 1위에 빛나는 ‘평택’약 270여개의 기업체들이 상주하고 그로인한 2만여명의 근로자들이 유입, 이러한 확실한 배후수요 덕분에 평택의 가치가 급 상승중이다. 이에 평택의 맨 앞자리에 위치한 ‘평택 스마트빌 듀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연일 이슈가 되고 있다.총 990세대로 전세대 풀옵션 삼성전자 빌트인에 KCC, 한샘, 이건창호 등 최고급 건축자재를사용, 주거공간의 품격을 높이고 바다조망권까지 갖춰 어디에 내놔도 빠지지 않을 스펙을 갖추었다.게다가 한 채에 7천만원대, 실투자금 2천만원대로 소자본 투자자들도 부담 없이 투자가 가능하기에 지난 8월 23일 오픈 당일부터 몇몇 일부타입이 분양마감이 될 정도로 투자자들의 반응이 뜨겁다.또한, 서해안, 제2서해안, 동서고속도로, 고속철도 등 사통팔달 교통의 편이성까지 더해져 완벽한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분양문의 : 1877-5522※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박승규 기자 mai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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