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한국은행은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잠정치가 전기보다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발표했다. 앞서 발표된 속보치와 같은 수준이다.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