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미국 무역적자 폭이 커졌다. 4일 미국 상무부는 미국의 7월 무역적자가 391억달러를 기록, 전월(342억달러)보다 적자폭이 13.3%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조사치인 386억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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