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테크, 11억5000만원 규모 토지·건물 처분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금성테크는 차입금 상환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1억5000만원 규모의 토지와 건물을 처분키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산총액의 4.89% 수준이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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