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맨 오른쪽)이 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 정부3.0 실천결의대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박 시장은 "국민과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에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구분 없이 서로의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한다"며 "정부3.0은 서울시가 한 번 더 시민 중심의 시정을 다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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