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효성은 2일 이탈리아 타이어제조업체 사업부문 인수 추진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이탈리아 타이어업체인 피렐리 타이어보강재 사업부문이 매물로 나왔다는 사실은 알고 있으며, 당사 사업에의 영향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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