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PCA생명은 방카슈랑스 전용 상품인 '무배당 PCA 드림플러스(dream plus) 변액보험(적립·거치형)' 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기존 상품에 다양한 해외 펀드를 추가했고, 수수료가 없는 정기 추가납입을 신설해 적립금을 효과적으로 늘릴 수 있도록 했다.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펀드는'PCA글로벌 멀티인컴 펀드'와 'PCA글로벌 익스플로러(자산배분) 펀드','PCA미국채권형 펀드' 등 총 3개다.이를 통해 펀드 라인업의 유연성을 확대했고, 변동성 장세에 적합하도록 최근 투자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또 별도의 수수료가 없는 정기 추가납입 기능을 추가해 원하는 때에 자유롭게 보험료를 추가로 낼 수 있도록 했다.이 상품은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우리투자증권, 우리은행, 씨티은행, IBK기업은행, 삼성증권, 대우증권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