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2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뮤지컬 ‘위키드(Wicked)’ 한국어 초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위키드’는 2003년 10월 브로드웨이 초연 이래 현재까지 10년째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고 있을 뿐 아니라 웨스트 엔드, 오스트레일리아 등 공연된 모든 나라의 기록을 새롭게 쓰는 금세기 최고의 히트작으로 이번 첫 번째 한국어 공연에 옥주현, 정선아, 김보경, 이지훈, 남경주, 김영주, 조정근, 김동현, 박혜나, 조상웅, 이예은 등이 캐스팅됐다.송재원 기자 sunn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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