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트래픽 증가에 따른 서버 DRAM 수요 견조- 모바일 신제품 효과로 DRAM 및 NAND 수요도 양호할 전망- 공급자 감소에 따라 지속적인 이익 창출이 가능한 국면◆KB금융- 2분기 일회성 비용 소멸로 3분기 실적은 의미 있는 개선세를 보일 전망- 우리투자증권 인수한다면 잉여자본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일 수 있을 전망 ◆삼성물산-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 0.8배 수준으로 저평가 구간- 삼성그룹 관계사 지분 및 상사 투자자산 약 10조원 보유해 지배구조 가치 부각- 건설부문 성장국면과 상사의 투자사업 매각에 따른 점진적인 실적 개선 기대 ◆효성- 2분기 실적 예상치 크게 상회- 3분기도 주력제품 마진 견조하게 유지해 수익성 양호할 전망- 자기자본이익률(ROE) 올해 8.7%에서 내년 13.6%까지 상승할 전망정재우 기자 jjw@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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